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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강좌는 제가 웹스미디어 <월간 Web> 매거진 How To 코너에 포토샵 강좌를 집필하면서 책으로 따라하기 힘들 부분들을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을 위해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이 강좌는 <월간 Web> 3월호에서 소개된 내용입니다.
따라해보고 잘 안되는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1. Spatter - 흩뿌려진 페인트 이미지를 이용한 아트워크
2. Smashing - 분쇄되는 타이포그라피 효과
3. Lighting - 이미지에 빛 효과를 이용한 아트워크
4. Type Illustration - 타이포를 이용한 인물 일러스트레이션
5. Maniplation - 효과적인 합성을 위한 테크닉
흩뿌려진 페인트 이미지를 이용한 아트워크

완성 이미지입니다.
Ctrl+N을 눌러 도큐먼트 셋팅 판넬을 열고 가로 1200픽셀, 세로 1000픽셀 사이즈를 입력한다. 제목은 ‘Jump’, 해상도는 300dpi를 입력하고 OK를 누른다.
새 레이어를 생성하고 흰 색으로 채운다.
다음 [Filter] > [Noise] >[Add Noise]를 선택한다.
Monochromatic에 체크한 뒤 Distribution에서 Gaussian을 선택한다. Amount를 5%로 맞춘 다음 OK를 누른다.
각 포인트에 해당 컬러를 선택해주고 OK를 클릭한다.
그라디언트 툴로 그림과 같이 클릭 드래그하여 그라디언트를 적용한다.
펜툴을 사용한 이미지 추출 작업은 숙련도와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스킬 중 하나다. 초보자도 보다 쉽게 작업하려면 가급적 큰 사이즈의 이미지를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 여기서 사용한 이미지는 1800X2700 픽셀로, 이미지를 어느 정도 확대해서 펜툴로 외곽선을 대충 찍어주는 듯한 느낌으로 작업한 뒤 축소해 사용하면 깔끔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펜툴 작업을 모두 완료하면 Path팔레트에서 생성된 Work Path를 확인할 수 있다.
하단에 Load path as a selection 버튼을 클릭해 패스 영역을 활성화한다. 다시 레이어 팔레트로 넘어가서 활성화가 된 영역 복제를 위해 단축키 Ctrl+J를 누른다.
완성된 이미지는 나중에 다시 작업할 부분이므로 잠시 보관해둔다.
형태가 두꺼운 폰트를 선정해 원하는 문자를 입력한다. 여기서 사용한 폰트는 ‘Planet of the Apes’로 무료 폰트를 공유하는 해외 사이트를 통해 손쉽게 찾을 수 있다. ‘JUMP’라는 문자를 작성한다.
합성에 필요한 재료(흩뿌려진 페인트 이미지)를 준비하고 본격적인 합성작업을 시작하자.
페인트 이미지와 흰색 배경을 분리하기 위해 백그라운드를 복제한(Ctrl+J) 다음 Magic Wand Tool(W)을 선택해 배경 흰색 영역을 클릭 하면 이 부분이 활성화 된다.
Delete 키를 사용해 배경을 제거한다.
분리한 페인트 이미지를 문자 위로 옮기고 사이즈를 적당하게 맞춘다. 여기에서 자연스러운 합성 요령은 지우개 도구(Eraser Tool)와 문지르기 도구(Smudge Tool)를 사용하는 것이다.
불필요한 부분은 지우개 도구로 지워주고 문지르기 도구로 문자와 겹치는 경계선 영역을 위에서 아래로 클릭 드래그하여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한다. 문지르기 툴은 Strength 50%로 맞춰서 작업하고 경우에 따라 값을 조절하며 사용한다.
준비한 이미지의 색상이 원하는 색과 다를 경우, 색조와 채도를 맞추기 위해 [Image] > [Adjustment] > [Hue/Saturation]을 선택한다.
색조와 채도를 조절해 비슷한 색으로 맞춰서 사용하자.
색을 맞췄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문지르기 도구를 사용해 자연스럽게 합성한다.
이제 문자를 향해 위에서 페인트가 떨어지는 듯한 모습을 만들어보자. 이를 위해 흘러내리는 느낌의 페인트 이미지를 선택해 앞서 알아본 방법으로 배경과 페인트를 분리하고 이미지를 배치한다.
위에서 떨어지는 듯한 각도와 사이즈로 조절해 배치한 다음 불필요한 영역을 제거한다.
같은 방법으로 색상을 맞춘다.
경계선 또한 문지르기 도구를 사용해 자연스럽게 합성한다.
이번에는 공간감을 표현하기 위해 도큐먼트 오른쪽에 페인트 이미지를 배치해보자.
동일한 방법으로 왼쪽에도 다른 이미지를 배치해 Gaussian Blur를 적용한다. 블러를 적용한 이미지는 보는 이에게 페인트가 뿌려지는 느낌을 더 사실적으로 전달한다. 원근감도 간단히 표현할 수 있다.
‘JUMP’ 문자 아래에 작고 두께가 얇은 다른 문자를 입력하고 빛 브러시를 활용해 시선을 잡을 수 있는 포인트 준다. 단, 남발해서 너무 튀는 것은 금물이다.
어떤 작품이든지 한 가지 형태로만 이뤄져 있으면 보는 이에게 다소 심심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지금까지의 작업물은 두꺼운 문자, 페인트 이미지 등 면으로만 구성돼 있는데, 여기서 오는 단조로움을 없애기 위해 선으로 이뤄진 오브젝트를 배치해보자.
최종 완성된 결과물이다.
흩뿌려지는 이미지 자체만으로도 강렬한 효과를 주기때문에 많이 사용되는 소재이다. 더욱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해보면 많은 영감을 얻고 활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다음 How To <Smashing - 분쇄되는 타이포그라피 효과>에서는 타이포가 분쇄되는 효과와 문자에 텍스쳐를 입혀 질감을 표현하고 파괴되는 이미지를 합성까지 해서 더욱 실감나는 아트웍 작업을 해보겠다.
아..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혹시 소스 이미지를 구할수 없을까요. 사진까지 있으면 좋겠지만 물감 이미지라도..^^;;